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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나 관심있는 지역의 토지이용계획 및 도시계획을 조회하려면 아래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https://www.eum.go.kr/web/am/amMain.jsp 토지이음 이음지도, 용어사전, 질의회신사례, 규제법령집, 주민의견청취 공람, 도시계획통계 제공 www.eum.go.kr

카테고리 없음 2023. 11. 6. 01:15

이사나 집 정리를 하면서 나오는 큰 폐기물을 처리할 때 곤란하다. 그냥 앞에다 갖다버리면 관리아저씨가 뭐라 한다. 혹은 처리비용을 현금으로 요구하는데, 직접 주기 찜찜하다. 이럴 때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여 폐기물 처리를 신청하자. 각 폐기물마다 가격표가 붙여져 있다. https://clean.gys.or.kr/clean/request 고양시 대형폐기물 인터넷신고센터 고양시 대형폐기물 인터넷신고센터입니다.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 가격안내, 수거 업체 안내, 공지 사항 안내 등 clean.gys.or.kr

카테고리 없음 2023. 11. 6. 00:56

일산에서 잠실이란 경기도의 서쪽과 서울의 동쪽간의 거리이다. 경기도의 끝과 서울의 끝이라고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거리 및 주요 막히는 구간은 다들리게 되어있다. 하지만 얼마전에 새로운 루트를 찾았다. 바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1. 잠실역에서 구리영업소로 가는 버스를 탄다. 2. 구리영업소에서 일산가는 버스를 탄다. 밤 11시 55분까지는 구리영업소에서 일산으로 버스가 있는 것으로 안다. 다만, 버스 못잡으면 심히 낭패이니, 꼭 버스시간표 보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10. 22. 17:01

1. 엄마 혹은 아빠 이름으로 Apple ID 생성한다. - Apple ID는 실제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 계정으로 생성. 2. 자녀 아이폰을 엄마 혹은 아빠 Apple ID로 로그인한다. 3. 아이폰 '설정' 메뉴에서 가족구성원 추가를 하면서 자녀 Apple ID를 생성한다. - 실제 자녀용으로 생성한 이메일 계정으로 Apple ID 생성. 4. 자년 Apple ID가 가족구성원에 추가되었으면, 그 Apple ID를 누르고 아이폰 사용관련 설정을 한다. 5. 엄마 혹은 아빠 Apple ID 로그아웃을 한다. 6. 자녀 Apple ID로 로그인하여 아이폰을 사용하게 한다. 참고로, 갤럭시폰으로 자녀의 아이폰 사용을 컨트롤할 수는 없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10. 2. 19:58

잠실 SDS, 쿠팡 주변 노상 주차장 정보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9. 25. 09:14

4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찾아온 변화 중 하나는 여유시간이 좀 늘었다는 것이다. 사실 나이 때문이라기보다 세상이 좋아진 덕 같지만 어쨌든 내 기준이다. 이유는 첫째, 아이가 많이 컸다. 아이가 애기일 때 아빠건 엄마건 할머니건 모두 힘들다. (그래도 그때가 그리울 때가 많다.ㅠㅠ) 둘째, 회사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하는 일들이 많이 자동화되었다. 프로그래밍도 많이 쓰고 의사결정도 많이 효율화되었다. 셋째,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이 이제 없다. 갈 친구들은 모두 갔고, 회사 사람 결혼식은 안가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시간이 많아진 것보다 쓸 수 있는 돈이 많아지는 게 현재는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월급쟁이 입장에서 들어오는 돈을 늘리기는 쉽지않으니 어떻게 남는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할 지 고민할 수 밖에 없다..

Diary 2023. 9. 24. 00:12

요즘처럼 위스키가 대중적인 적이 있었나싶다. 대학시절 위스키는 굉장히 비싼 술로 인식되었고, 평상시에 먹을 수 있는 술이 아니었다. 언제 한 번 선배가 위스키를 사준 적이 있었는데, 속 쓰리지 말라고 우유도 같이 내온 바텐더가 생각이 난다. 해외출장 갔다 돌아오면 어김없이 면세 위스키를 사왔는데, 사와도 거의 먹지 않고 관상용으로 전시되곤 하였다. 지금은 제일 많이 마시는 술이 위스키이다. 물론 물섞고 어름 섞어서 굉장히 연하게 해서 마시지만, 이렇게 해서 마시면 어느 술보다 부드럽고 마시는데 부담이 적다. 이렇게 부담없이 마실 수 있게 된 것도 시중에 저렴한 위스키가 많이 출시되어서인 것 같다. 에반 윌리엄스라는 켄터키산 버번 위스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위스키가 되었다. 편의점에서도 노브랜드에서도 구..

카테고리 없음 2023. 8. 13. 16:10

데킬라의 매력에 빠졌던 적은 회사동료들과 온더보더를 갔을 때 맛보고서였다. 맥시코 타코, 파히타와 맥주는 너무 과한 것 같아 위스키나 마가리타 같은 음료를 고르던 중 동료들의 추천으로 선택한 것이 호세 쿠에보이다. 처음 맛보았을 때 고급 위스키같은 묵직하면서 약간 달달한 맛에 술마시는내내 너무 좋다를 내뱉으면서 마셨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호세 쿠에보를 사려 마음 먹었지만 가는 곳마다 없어서 못사다 킴스클럽 매장에 우두커니있는 술병이 보여서 놓치지 않게 움켜졌다. 그런데 막상 사서 먹으니 오히려 시에나 데킬라가 좀더 매력있는 거 같기도 하다. 온더보더에서 먹었을 때는 스카치 위스키보다 저렴한 가격에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 것인 것 같다. 암튼 좋은 술이고, 인기 있는 술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3. 8. 12.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