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_두산퓨어셀

두산퓨어셀은 수십년간 검증된 안정적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연료전지 사업을 선도해온 미국 

cep사와 국내 주택용 연료전지 사업을 선도해온 퓨어셀파워를 2014년에 합병하여 새롭게 출범한 회사입니다.

 

두산퓨얼셀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니즈 증가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발전 확대 정책이 맞물려 꾸준한 수주를 

달성하고 있으며 주 고객은 주요 국내 발전사와 SPC 등이며, 연료전지 발전 플랜트는 

서울/경인 지역과 부산에 주로 설치되어 있지만 현재 보령, 포천 등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 정부가 RPS(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비율을 높인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수주량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두산 연료전지사업은 향후 (주)두산의 주력산업으로 꾸준한 투자와 인력의 충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두산 연료전지 부문 실적 

‘17년 매출 2,094억원 → ‘18년 5,328억원(+154.4%)예상

 

인원 : 250명(한국)

-> 2014년 10명에서 5년만에 400명으로 확충